박청경 | 2018. 4. 24. 18:50
블로그 주인장이 시험때문에 뻗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정확히는 시험 공부가 아니라 어떻게든 알고있는 척 하려고 열씸히 쓴 덕분에 글쓰기 잔고가 바닥을 보이고 말았죠.
죄송합니다, 하루만 쉬겠습니다.
한참 써볼랬는데 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