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내가 왜 그런거지" 싶은 실수를 하고는 한다.
그것은 보통 누군가에게 큰 피해를 입혔거나, 자신에게 익숙한 무언가들로 인한 실수였을 경우이다.
그러니까 뭐냐면, 그 두가지가 합쳐졌을 경우에는 정말 어이없고 언젠가 계속 떠올라 버리는 실수가 될 것이다.
같은 책을 두권이나 산다거나, 그런게 한두권이 아니라거나, 그것때문에 몇번이고 점원이 확인한다거나....
그런 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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