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가 리뷰를 전문으로 올리기로 생각한 이상 그 리뷰가 재미가 없으면 존재의미가 없을 것이다.
저번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기에 이런 논조로도 괜찮구나 싶었지만, 결국은 작품빨(...)이었음이 드러났고. 또 모바일로 읽는 것이 대세인 이상 너무 길기도 하다.
본인 스스로도 폰으로는 세줄 이상 읽기가 힘든데 그런 사람이 길게 쓴 리뷰를 본다고 와주시지는 않을 것같고.
여러모로 고민을 해야 할 듯. 일단은 밀고나가면서 변주한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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