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을 치고 싶다

푸른고래의 상상하다.

드럼을 치고 싶다

박청경 | 2018. 4. 11. 19:44




배워본 적도 없지만 이전부터 드럼을 갈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전부터 종종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불편한 적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어딘가 몸을 움직이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만약 영상에 나오는 드럼치는 아저씨처럼 확확 휘둘러가며 드럼을 갈기면 스트레스 하나는 풀리지 않을까.


아무래도 오늘은 내일을 위해 휴식하는 편이 낫겠지 싶다.

상상(常常)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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